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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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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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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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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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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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느낌(시장 상황, 나스닥 기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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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센티먼트 : [개장 전] 긍정 → [개장 후]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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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느끼는 무의식(내 상황에 기초한 느낌) :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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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점] BAD 5일 연속 ◈추세전환 → 매매중단◈(-10%시 즉시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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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정리(익절/손절)/추가 이유 : 담보 비율 때문에 추가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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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DAILY Invest/☆ 2025/아이디어|0.DAILY Invest/☆ 2025/아이디어] : [개장 전] BAD(▲▲) → [개장 후] VERY-BAD(日 8%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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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 NFIB 소기업 낙관지수, 미국의 NFIB 중소기업 낙관 지수는 2024년 12월 105.1에서 2025년 1월 102.8로 하락했습니다. 2018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고 예상치인 104.6보다 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중소기업 소유주들은 미래 사업 상황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채용 문제는 많은 공석을 채울 자격을 갖춘 근로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인 스트리트 소유주들을 계속 좌절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앞으로 몇 달을 준비하면서 자본 투자를 계획하는 사람은 줄었습니다." NFIB 수석 경제학자 빌 던켈버그가 말했습니다.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소유주의 순 백분율은 5포인트 하락하여 순 47%가 되었습니다. 소유주의 18%는 인플레이션이 사업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했으며, 12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노동력의 질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습니다. 평균 판매 가격을 인상하는 소유주의 순 백분율은 2포인트 하락하여 순 22%가 되었습니다. 20%는 향후 6개월 동안 자본 지출을 계획했으며,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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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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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02/12 미 증시, 트럼프 관세 부과와 파월 의장 발언 소화하며 혼조 마감
미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여파와 파월 연준의장의 청문회를 앞두고 개별 기업들의 변화에 따른 등락을 보이며 하락 출발. 이런 가운데 파월 의장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통화정책 지연 언급 등으로 다우는 견조하고, 나스닥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장 후반에는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수급의 쏠림이 유입되고 젤렌스키의 인터뷰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는 했지만, 장 마감 직전 재차 반도체 업종 매물 출회되는 등 변화가 진행. 특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테마주 하락이 특징(다우 +0.28%, 나스닥 -0.36%, S&P500 +0.03%, 러셀2000 -0.5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5%)
*변화요인: 파월,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 젤렌스키 인터뷰
상원에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반기 통화정책 청문회가 개최. 파월 의장은 모두 발언에서 현재 경제 상황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 고용시장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안정화되어 있다고 주장. 물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완화됐지만 목표에 2%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언급.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경제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정책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표. 관련 발언에도 금융시장의 변화는 제한. 이는 이미 지난 금요일 연준이 ‘통화정책 보고서’를 통해 언급됐기 때문.
질의 응답에서는 [고용시장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거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할 경우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 그러나 경제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인플레이션이 2%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정책 변화는 지연될 것이라고 주장.]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해 더 많은 진전을 이루고 싶어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언급. 그 외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할 입장은 아니며 금리가 0%일때만 양적 완화를 사용할 것이라며 양적 완화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 중립 금리는 높아진 상태라고 주장. 이에 금융시장은 약세, 금리는 제한적인 상승, 주식시장은 경기에 더 주목하며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한편, 장 마감 앞두고 젤렌스키가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영토 교환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6개월전 러시아의 쿠르스크 지역을 점령했는데 이를 모스크바에 돌려주고 우리 영토를 돌려받아야 함을 언급. 이는 [3년간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잠재적인 평화 협상에서 러시아와 영토를 교환할 것을 제안]한 것. 관련 소식에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확대]하고 달러화는 약세폭을 확대. 주식시장의 재차 긍정적인 영향. 가능성은 없지만 이러한 발언에도 유로화의 변화가 확대되고 있음은 [우크라이나 평화가 유럽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함께 러시아와 이란의 공급 불안 이슈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한 파월의 발언 등도 영향. 즉 공급 감소, 수요 증가 이슈가 영향. 물론, 미 에너지 정보청이 단기에너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을 상향 조정했지만 미국 정유소 가동률 증가를 토대로 수요도 증가한다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난방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한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달러화는 소기업낙관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파월이 미국 경제는 견고하기에 통화정책 완화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통한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언급 소식, 장 마감 전 젤렌스킨의 인터뷰 내용 등으로 관련 기대가 높아지자 유로화의 강세가 진행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철강과 알루미늄에 이어 반도체, 제약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파월의 의회 청문회에서 경기가 견고하기에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다만, 관련 발언은 지속돼왔던 점을 감안 파월 발언의 영향은 제한.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은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7배를 상회한 2.79배, 간접입찰이 65.4%를 상회한 74.0%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크게 강세를 보이자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
금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관세 서명이후 글로벌 거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모든 품목이 1%대 하락. 농작물은 미 농무부의 세계 농업 공급 및 수요 전망 보고서에서 재고 추산치가 주요 품목에 중립적인 발표를 하자 기대감이 실망으로 전환되며 하락. 특히 남미 지역의 생산 감소 기대와 달리 유지를 발표한 점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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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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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스큐(LAES)- 양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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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3.08%)는 의회가 미 정부 기기에서 딥시크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과 모건스탠리가 하퍼와 블랙웰 등의 수요가 견고하기기에 Top pick으로 선정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JP모건은 딥시크로 인해 오히려 고사양 칩들이 더 필요할 것이라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론(MU +0.97%)등에 긍정적이라고 발표한 점도 우호적. 브로드컴(AVGO -0.28%)은 소폭 하락했지만 TSMC(TSM +0.93%), AMAT(AMAT +1.18%), 램리서치(LRCX +1.09%)등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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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QCOM -3.72%)은 신규 휴대폰에 대한 수요가 정체될 것이라는 우려를 언급한 여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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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AMD -1.65%)는 최근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 하향 조정등이 진행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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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RM -3.34%)은 AI 컴퓨팅 지출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신중한 기대 매출을 발표한 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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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APL +0.32%)은 퀄컴이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를 언급한 여파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그동안 관련 소식의 영향을 받아왔던 점을 반영하며 낙폭을 축소후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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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 +0.01%), 메타(META +1.01%), MS(MSFT +0.61%)등 여타 대형 기술주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달러화의 영향과 반발 매수세 등이 영향을 주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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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ZN +1.12%)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을 소폭 하회하고(달러 영향 제외: 예상 상회) 기대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 2%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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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PLTR +9.79%)는 UBS가 지난 4일, 씨티가 지난 5일 목표주가를 각각 105달러, 110달러로 상향 조정 했었는데 여전히 AI 산업 확대로 강력한 수요가 진행될 수 있어 이익 증가가 급증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상향 조정. 관련 기대 심리에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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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SLA -6.34%)는 최근 하락이 지속. 그 원인에 대해 시장은 1월 판매량이 유럽 각국에서 급감을 하고 [중국, 호주, 여기에 미국내 일부 지역 등에서도 전년 대비 30~60%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 테슬라 핵심 원자재인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가 비용 상승 요인], 비야디의 FSD, 로보택시 경쟁업체들의 확대, 일론 머스크 CEO 리스크 등이 하락 지속 요인으로 작용.GM(GM -0.08%), 포드(F -0.79%), 스텔란티스(STLA -2.88%), 혼다(HMC -1.15%), 토요타(TM -1.07%)등 자동차 업종도 백악관 대변인의 관세 시행은 그대로 진행된다는 발표로 상승을 반납하거나 하락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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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NOW -11.44%)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연간 구독 수익 발표로 큰 폭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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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CRM -2.95%) 등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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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CL +5.16%)은 AI기반으로 고객이 글로벌 공급망 효율성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발표하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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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 테크(ROP +5.08%) 실적 호전도 긍정적.IBM(IBM +12.96%)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급등. 웨스턴디지털(WDC +4.75%)도 견고한 실적 발표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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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라(VST +13.59%), GE버노바(GE +8.40%)를 비롯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5.71%), NRG에너지(NRG +4.40%), 누스케일(SMR +7.18%), 오클로(OKLO +18.73%), 나노 누클리어(NNE +9.50%) 등 전력망, 원자력 발전 관련 종목은 최근 딥시크로 인한 하락이 과도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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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론(CVX -4.56%)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했습니다.엑손모빌(XOM -2.50%)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분기 매출이 감소하는 등 에너지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하락했습니다.코노코필립스(COP -2.59%), EOG 리소스(EOG -3.07%), 옥시덴탈(OXY -4.64%)등 대부분 에너지 업종도 부진.비스트라(VST -4.6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CEG -2.78%), GE버노바 (GE -2.63%)등 전력망,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전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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